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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은 한국어의 글 체계인 한글의 창제일이다.
이 국경일에 한국인들은 세종대왕(1397-1450)에 의해 발명된 500년이 넘은 문자의 아름다움을 기념한다.
한글은 기존에 28개의 문자로 만들어졌지만 후에 24개로 줄어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은 매우 논리적이며 음성을 잘 나타내어 전세계 언어학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 체계로 여겨진다.
뿐만 아니라 배우기가 쉽다. 세종대왕은 "현명한 자는 오전이 지나기 전에 한글을 깨우치며 어리석은 자라도 열흘 안에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는 한국 성인의 식자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거의 100퍼센트에 이른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선물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다. 용산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가장 큰 축제를 개최한다."한글의 영웅들" 전시는 월요일 시작하여 3월 8일까지 계속된다. 이 전시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7명의 영웅들을 포함하여 한글을 장려하고 발전시킨 12명을 기린다.
2019년도 한글가족축제는 토요일 시작하여 5일간 즐거운 행사, 강연과 공연들로 가득채워질 것이다.
오늘의 표현
phonetic 음성(발음)을 나타내는, 표음식의
linguist 언어학자
acquaint 익히다, 숙지하다
> acquaint sb/yourself with sth
literacy rate 식자율
shed 흘리다, 솟구치게 하다; 발하다; 발산하다; 떨어지다
> shed light on ~을 비추다; 밝히다, 해명하다
unsung (그럴 자격이 있음에도) 찬양 받지 (유명해지지) 못한
kick off 경기가 시작되다(시작하다)


